경리단길에 새로운 느낌의 플래그십 스토어 ‘23years old’가 오픈했다. 녹사평역 입구에서 좁고 가파른 경리단길을 걷다보면 화이트 톤의 살대로 이루어진 독특한 모양의 파사드를 만나볼 수 있다. 유명 화장품 브랜드 ‘23 years old’의 쇼룸으로 이곳에서는 해당 브랜드의 제품을 체험해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족욕 및 다양한 음료를 즐길 수 있다.   




기사 고민주
사진 여인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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